태국 입국신고서

태국 입국신고서 tdac 사이트 작성법 및 예시 정리

핵심 요약

  • 항공편으로 태국 입국
  • 육로를 이용한 태국 입국
  • 선박을 이용한 태국 입국
  •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이용자
  • 유아·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여행객

태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예전처럼 비행기 안에서 종이 입국신고서를 찾고 있다면 이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신 태국에 도착하기 전에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라는 전자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2025년 5월 1일부터 항공·육로·해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비태국 국적자는 원칙적으로 TDAC 제출 대상입니다.

작성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여권 영문 이름, 항공편, 태국 숙소 주소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TDAC는 아무 때나 미리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태국 도착 3일 전부터 등록할 수 있으니 출국 날짜와 태국 도착 날짜를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다만 태국 공항에서 단순 환승하면서 태국 이민국을 통과하지 않는 환승객은 TDAC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환승 중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 밖으로 나간다면 제출해야 합니다.

TDAC는 언제부터 작성할 수 있나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TDAC는 몇 주 전에 미리 등록하는 방식이 아니라 태국 도착 예정일 기준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습니다.

태국 이민국 FAQ에서는 도착일을 포함해 태국 도착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최대 약 72시간 전부터 등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 24일 태국 도착 예정이라면 시스템에서 허용되는 날짜가 열린 뒤 작성하면 됩니다. 항공권의 한국 출발 날짜가 아니라 태국 현지 도착일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 한국 출발일과 태국 도착일이 다르면 태국 도착일을 적습니다

밤 비행기를 이용해 한국에서는 8월 23일 출발하지만 태국에는 8월 24일 도착한다면 Arrival Date는 8월 24일입니다.

TDAC는 입국할 때마다 새로 제출합니다. 한 번 받아 둔 TDAC를 다음 태국 여행에서 다시 사용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태국 TDAC 공식 사이트 접속방법

TDAC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tdac.immigration.go.th입니다. 태국 이민국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입니다.

접속한 뒤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면 설명을 이해하기 편합니다. 다만 화면을 한국어로 바꾸더라도 실제로 입력하는 정보는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기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tdac.immigration.go.th에 접속합니다
  2. [Arrival Card]를 선택합니다
  3. 여권 및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4. 여행정보와 숙소정보를 입력합니다
  5. 건강신고 내용을 입력합니다
  6. 입력내용을 미리보기로 확인합니다
  7. 이메일을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합니다
  8. [Submit]을 눌러 제출합니다
  9. 발급된 TDAC와 QR 코드를 저장합니다

여권 하단의 MRZ를 카메라로 스캔하거나 여권 이미지를 업로드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자동으로 불러왔더라도 이름과 여권번호가 정확한지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태국 입국신고서 TDAC 작성 전 준비물

작성 도중 항공권이나 호텔 예약서를 다시 찾지 않으려면 아래 정보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빠릅니다.

준비정보확인할 곳
여권 영문 이름여권
여권번호여권
생년월일·국적여권
직업본인 현재 직업
태국 도착일항공권
항공편 번호e-ticket
출발 국가실제 태국행 항공편 탑승 국가
여행 목적관광·업무·방문 등
태국 숙소호텔 예약확인서
최근 방문국가태국 도착 전 2주간 여행기록
이메일TDAC 수신용 이메일

공식 안내에서 요구하는 핵심정보도 여권정보, 항공편과 도착일, 태국 체류주소, 여행목적, 건강신고 정보, TDAC를 받을 이메일입니다.

TDAC 개인정보 작성법 및 예시

첫 번째 단계에서는 여권과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권 영문 이름 작성법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에 적힌 그대로 입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권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항목작성 예시
Family NameKIM
Given NameMINJUN
Middle Name없으면 비워두기
Passport No.M12345678
Nationality대한민국에 해당하는 항목 선택
Date of Birth여권 생년월일 그대로
Sex여권 정보에 맞게 선택

KIM MIN JUN처럼 평소 사용하는 영문 표기가 있더라도 여권에 KIM / MINJUN으로 적혀 있다면 여권 표기를 기준으로 작성하세요.

⚠️ 이름은 제출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TDAC 수정 기능이 있지만 이름, 국적, 생년월일 등 일부 핵심정보는 일반 수정이 제한됩니다. 잘못 입력했다면 새 TDAC를 정확하게 다시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공식 FAQ에서는 여러 번 제출할 경우 가장 최근의 유효한 제출정보가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직업과 거주지 작성 예시

직업은 현재 본인의 상황에 맞춰 영어로 입력합니다.

현재 상황입력 예시
회사원OFFICE WORKER
학생STUDENT
자영업SELF-EMPLOYED
교사TEACHER
주부HOUSEWIFE
무직UNEMPLOYED

위 표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작성 예시이므로 실제 화면에서 제공하는 선택지가 있다면 해당 항목을 우선 선택하면 됩니다.

한국에 거주한다면 거주 국가는 대한민국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City/State of Residence에는 SEOUL, BUSAN, INCHEON 등 실제 거주 지역을 영문으로 적으면 됩니다.

TDAC 항공편 여행정보 작성법

두 번째로 많이 틀리는 부분이 항공편 정보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품공항으로 직항 비행기를 타는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항목작성 예시
Mode of TravelAIR
Country where you Boarded대한민국에 해당하는 항목
Date of Arrival실제 태국 도착일
Flight No.KE657 등 실제 항공편
Purpose of Travel관광이면 관광에 해당하는 항목

여기서 항공편 번호는 항공권에 적힌 태국에 도착하는 실제 편명을 입력합니다.

경유편이면 출발국가는 어디를 적나

예를 들어 인천에서 베트남을 거쳐 방콕으로 입국한다면 Country where you Boarded는 태국행 마지막 항공편을 실제 탑승한 국가를 기준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즉 태국 바로 전 구간이 호찌민 → 방콕이라면 출발 국가 항목에는 베트남에 해당하는 국가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 e-ticket을 옆에 열어 두세요

비행편 번호를 항공사 예약번호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TDAC에는 예약번호가 아니라 KE657, TG657, OZ741처럼 실제 항공편 번호를 확인해 입력하세요.

TDAC 태국 숙소 주소 작성법

호텔 주소는 호텔 예약확인서나 구글 지도보다 예약 완료 화면에 표시된 영문 주소를 복사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 정보가 사용됩니다.

  • 숙소 유형
  • Province
  • District
  • Sub-District
  • Postal Code
  • Address

방콕 호텔에 숙박한다면 Accommodation Type에서 호텔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한 뒤 Province는 Bangkok에 해당하는 값을 선택하고 나머지 지역과 주소는 실제 숙소를 기준으로 입력합니다.

여러 호텔에서 숙박하면 어디를 적나

방콕 3박 후 파타야 2박처럼 여러 숙소를 이용하는 여행이라도 TDAC에는 우선 태국 도착 후 처음 머무는 숙소 정보를 준비해 작성하면 됩니다.

호텔명을 기억으로 적기보다는 예약확인서에 있는 영문 주소를 보고 Province와 District 등을 맞추는 것이 오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 호텔이 변경됐다면 입국 전에 수정하세요

TDAC를 제출한 뒤 항공편이나 숙소가 변경된 경우 태국 입국 전에 내용을 수정하거나 새로 제출하라고 태국 이민국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TDAC 건강신고 작성법

마지막 단계에는 건강 관련 정보가 나옵니다. 태국 도착 전 2주 이내 방문했던 국가 등을 기준으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태국 보건부 기준에 따라 최근 방문국, 탑승 국가, 국적이나 항공편 등에 따라 추가 건강정보가 필요한 경우 시스템이 해당 항목을 표시합니다.

한국에서 계속 지내다가 태국으로 바로 출국했다면 실제 여행기록에 맞게 대한민국을 선택하면 되고, 직전에 일본이나 베트남 등을 여행했다면 해당 국가도 사실대로 입력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입국심사를 빨리 통과하려고 임의로 내용을 줄이기보다 실제 방문기록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국 TDAC 작성 예시 한눈에 보기

한국에서 방콕으로 관광여행을 가는 직장인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은 형태입니다.

항목예시
성KIM
이름MINJUN
국적대한민국
직업OFFICE WORKER
거주국가대한민국
거주도시SEOUL
여행수단AIR
탑승국가대한민국
도착일실제 태국 도착일
항공편실제 e-ticket 편명
여행목적관광에 해당하는 항목
숙박형태HOTEL
숙박지역실제 첫 숙소 주소
최근 2주 방문국실제 방문 국가
이메일본인이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

위 내용은 작성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그대로 복사하지 말고 본인의 여권, 항공권, 호텔 예약내역에 있는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TDAC 제출 후 QR 코드는 어떻게 하나

입력을 마치고 Submit을 누르면 TDAC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국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QR 코드가 포함된 TDAC를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종이로 출력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태국 이민국 FAQ에서도 QR 코드 문서를 휴대전화나 다른 기기에 저장해 제시하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휴대전화 배터리나 인터넷 문제에 대비하고 싶다면 PDF 파일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하거나 한 장 출력해 두셔도 됩니다.

💡 QR 코드는 캡처도 해두세요

공항 Wi-Fi가 잘 연결되지 않는 상황을 대비해 이메일만 믿지 말고 TDAC PDF와 QR 코드 화면을 휴대전화 사진에 저장해 두면 편합니다.

TDAC 잘못 작성했을 때 수정방법

제출한 뒤 항공편이나 숙소 등이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했다면 공식 사이트의 Update Arrival Card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정할 때는 TDAC 번호와 생년월일, 국적 등의 정보를 이용해 기존 제출 건을 조회한 후 변경 가능한 정보를 고칩니다.

다만 공식 안내상 다음 핵심정보는 수정에 제한이 있습니다.

  • 여권상 성명
  • 국적
  • 생년월일

공식 FAQ에는 여권번호를 포함한 일부 핵심정보를 잘못 입력한 경우 새로 정확하게 제출하는 방법도 안내돼 있습니다. TDAC는 여러 번 제출할 수 있으며 가장 최근의 유효한 제출 건이 반영됩니다.

TDAC 가짜 사이트 주의

검색창에 Thailand arrival card나 TDAC를 검색하면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는 대행사이트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태국 관광체육부는 공식 TDAC 등록은 무료이며 등록비를 요구하는 가짜 사이트에 주의하라고 공식적으로 경고했습니다. 공식 도메인은 tdac.immigration.go.th입니다.

⚠️ 카드번호를 입력하기 전에 주소부터 확인하세요

정상적인 TDAC 제출 자체에는 등록 수수료가 없습니다. 작성 마지막 단계에서 갑자기 신용카드 결제를 요구한다면 공식 태국 이민국 사이트인지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족 TDAC는 한 번에 작성할 수 있나

가능합니다. 가족이나 단체는 그룹 제출 기능으로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족 모두 항공편과 숙소가 같다면 이전 여행자와 동일한 여행·숙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한 명씩 처음부터 반복해 입력하는 것보다 편합니다.

다만 어린이도 TDAC 자체는 필요하기 때문에 부모가 대신 작성하더라도 아이의 여권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국 여행을 가는 한국인도 TDAC를 작성해야 하나요?

네. 관광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한국인도 비태국 국적자이므로 TDAC 제출 대상입니다. 무비자 입국 여부와 TDAC 제출 여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TDAC는 출국 며칠 전에 작성해야 하나요?

한국 출국일이 아니라 태국 도착일 기준 3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접속하면 원하는 도착 날짜가 선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TDAC 작성 비용은 얼마인가요?

공식 TDAC 사이트 등록은 무료입니다. 등록비나 대행비 결제를 요구한다면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도 태국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나요?

네. 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해 태국에 입국하는 비태국 국적 여행자는 TDAC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그룹 제출 방식으로 대신 작성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환승만 하는데 TDAC가 필요한가요?

태국 이민국을 통과하지 않고 국제선 환승구역 안에서만 갈아탄다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 밖으로 나가는 경우에는 TDAC가 필요합니다.

TDAC를 종이로 출력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제출 후 받은 TDAC와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나 기기 문제에 대비해 출력본을 추가로 준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항공편이나 호텔이 바뀌면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입국 전이라면 Update Arrival Card를 통해 변경 가능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변경이 불가능한 핵심정보를 잘못 작성한 경우에는 정확한 내용으로 새 TDAC를 다시 제출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DAC가 있으면 태국 비자가 필요 없나요?

아닙니다. TDAC는 입국신고서이지 비자가 아닙니다. 비자가 필요한 국적이나 체류 목적이라면 TDAC와 별도로 해당 비자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결론

태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항공권을 예약한 직후 TDAC를 작성하려고 하지 마시고 태국 도착 3일 전부터 공식 사이트 tdac.immigration.go.th에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여권과 e-ticket, 첫 숙소의 영문주소를 미리 준비해 두면 작성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으며 태국 이민국은 정보가 준비된 경우 1인당 약 3~5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작성할 때는 여권 영문이름 → 태국 도착일 → 실제 항공편 → 첫 숙소 주소 → 최근 2주 방문국 순서로 한 번씩 다시 확인해 보세요. 제출이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TDAC PDF와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TDAC 공식 등록은 무료이므로 결제를 요구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tdac.immigration.go.th 주소인지 확인한 뒤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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